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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윤석열 정부, 디지털 성범죄 심각성 축소·방조"

2024.09.19 오후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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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가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축소하고 방조하면서 범죄가 늘어나고 피해가 방치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추미애 당 딥페이크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국회에서 열린 2차 회의에서, 전 정부에서 만든 법무부 디지털 성범죄 TF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 시절 해산됐다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야당 간사인 김한규 의원은 오는 22일 회의를 한 차례 더 열어, 피해자 지원과 처벌 강화를 위한 법률안을 만들 계획이라며, 정기국회 기간 내 통과가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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