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유명 투자전문가 사칭...180억대 리딩 사기 일당 중형

2024.09.30 오후 08:21
AD
180억 원대 투자 리딩방 사기를 벌인 일당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수원지방법원은 오늘(30일) 특정경제범죄법상 사기 혐의로 기소된 국내 총책 A 씨에게 피해규모가 크다며 징역 9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같이 기소된 공범 등 3명에게 징역 5~7년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투자전문 교수인 척하며 피해자 80여 명으로부터 180억 원의 투자금을 대포 통장으로 받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8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4,70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3,94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