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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헤즈볼라 감싸고 미국·이스라엘 비난

2024.10.01 오전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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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와 이스라엘 간 충돌이 격화한 상황에서, 이스라엘이 아랍 인민의 생존권을 말살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이스라엘이 레바논에 대한 무차별적인 군사적 공격과 테러 행위를 감행해 수많은 민간인을 살해한 것은 극악한 전쟁범죄이자 반인륜범죄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을 막후 조종하는 것은 미국이라며 미국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의 암적인 존재이며 아랍 인민들 공동의 원수라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헤즈볼라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군사활동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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