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이스라엘의 지상전 개시에 심각한 우려를 나타내고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했습니다.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이스라엘을 포함한 모든 당사자는 추가적인 확전을 막기 위해 최대한의 자제력을 발휘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민간인 피해를 막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가 취해져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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