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상민 "용산 관저, 꼼꼼히 준공검사 못한 건 사실"

2024.10.07 오후 09:47
AD
용산 대통령 관저 증·개축 과정 검증이 위법으로 진행됐다는 지적이 제기된 가운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꼼꼼하게 준공검사를 못 한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통령비서실이 전문가 12명을 동원해 아무 문제가 없다는 확인을 행안부에 공문 형태로 보냈기 때문에 믿고 서명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인테리어 업체 '21그램'을 졸속 지정했단 비판에는 동의하기 어렵다며 대통령비서실이 추천했고, 행안부도 자격요건을 확인한 결과 별 문제가 없어 계약을 체결한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또 '21그램'을 김건희 여사가 추천했다는 주장은 자세히 알지는 못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8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29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7,44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