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월소득 1백만 원 미만 절반은 프리랜서·배달라이더

2024.10.12 오전 10:07
AD
월수입 백만 원이 안되는 사업소득자의 절반 정도는 프리랜서나 배달 라이더 등 인적용역 사업자로 나타났습니다.


2022년 귀속 사업소득 신고분 가운데 월 소득 백만 원 미만인 860만9천여 명 가운데 44.5%가 과외 교습자나 보험설계사, 퀵서비스 배달원 등으로 분류됐습니다.

배달 라이더 등 플랫폼 사업자 두 명 중 한 명은 다른 일도 함께하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고용노동부의 플랫폼 종사자 실태조사 결과 이들 중 44.4%가 다른 일도 병행하는 '부업형 종사자'로 확인됐습니다.



YTN 김기봉 (kgb@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9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3,01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4,19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