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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북, 우리 혈세 1,800억 원 투입된 도로 폭파"

2024.10.17 오전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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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그제(15일) 북한이 경의선과 동해선 남북 연결도로를 폭파한 건 단지 안보 문제가 아니라 우리 국민 혈세 1,805억 원이 들어간 자산이 폭파된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도로 폭파는 명백한 남북 합의 위반이라며 북한과 대화도 필요하지만, 대화는 힘과 대비 태세, 훈련이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종혁 최고위원은 대한민국을 적대 국가로 규정한 헌법의 요구에 따랐다는 북한 주장을 두고, 이것이 바로 북한의 실체라며 민주당도 남북 갈등 책임을 정부에만 돌리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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