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다문화 세대와 함께하는 미래와 인식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개최했습니다.
기아는 지난 26일 서울 노들섬에서 방송인 강남과 알베르토 몬디의 토크 콘서트와 가수 존박이 참여하는 야외 음악회 등 '하모니움'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기아는 조화를 뜻하는 하모니와 움트다의 합성어인 '하모니움'을 통해 다문화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