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는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다채로운 행사를 즐길 수 있는 '반려문화축제'를 열었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개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넘어 반려식물까지 아우르는 전문가 특강이 이뤄졌고, 성숙한 반려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도 진행됐습니다.
또,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토종개인 삽살개를 만날 수 있는 '삽사리 놀이동산'에서 천연기념물인 삽살개와 직접 교감하는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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