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K-푸드가 관심을 받는 가운데, 내년 봄 서울에서 아시아 최고 레스토랑을 발표하는 국제 미식 행사가 열립니다.
서울시는 올해에 이어 내년 3월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개최지로 선정돼 농림축산부와 함께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은 미쉐린 가이드와 함께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미식 평가 가이드인 '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의 아시아권 행사로, 내년 행사는 3월 23일부터 사흘간 서울 곳곳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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