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내년 여름부터 경기도 의정부시에서도 서울시 무제한 대중교통 이용권인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의정부 관내 1호선 5개 역과 경전철 전 노선에서 기후동행카드를 쓸 수 있게 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시는 "수도권 통근·통학 주민도 서울시민"이라는 오세훈 시장의 교통 정책 철학에 따라 기후동행카드 이용 범위를 계속 확대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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