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층간소음을 현저히 줄인 1등급 바닥구조를 처음으로 상용화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건설은 고성능 완충재와 고밀도 특화 몰탈 등을 활용해 개발한 바닥구조를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자사 하이엔드 브랜드에 최초로 적용하고,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김기봉 (kg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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