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클린턴, 고열로 입원한지 하루 만에 퇴원 "독감 치료"

2024.12.25 오전 03:22
AD
고열로 입원했던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치료를 마치고 하루 만에 퇴원했습니다.


클린턴 전 대통령 부비서실장은 SNS에 올린 글에서 클린턴 전 대통령이 독감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클린턴 전 대통령과 가족은 친절한 메시지와 안부 인사에 감동했다며 여러분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연휴가 되길 기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클린턴 전 대통령은 현지 시간 23일 오후 고열에 따른 검사를 위해 워싱턴DC에 있는 메드스타 조지타운대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1993년부터 2001년까지 미국 대통령으로 재임한 클린턴 전 대통령은 지난 2004년 심혈관 바이패스 수술을 받은 데 이어 2021년에는 요로 감염 패혈증으로 입원한 적이 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8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7,23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7,54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