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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살도 실손보험 가입 가능...4월부터 확대

2025.02.11 오후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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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시대에 노년층 의료비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실손보험 가입과 보장 나이가 확대됩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노후·유병력자 가입 나이를 90살로 늘리고, 보장도 110살까지 가능하도록 개선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유병력자 실손은 70살, 노후 실손은 75살 이하만 가입할 수 있고, 보장 나이도 100살까지입니다.


이에 70살 실손보험 가입률은 38.1%, 80살 이상은 4.4%에 그쳐 나이 제한이 노령층의 실손보험 가입을 어렵게 한다는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이런 점을 고려해 가입·보장 나이를 확대한 노후·유병력자 실손보험은 오는 4월 1일부터 출시됩니다.

보장 나이가 100살인 기존 계약은 재가입 시기에 맞춰 110살로 자동 연장됩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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