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와 고려대가 미등록 의대생에게 제적 예정 통보서를 발송하는 등 가장 먼저 복귀 시한을 마감한 의대들이 미등록 학생에 대한 행정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연세대는 어제 전체 의대생 881명 가운데 45%에 해당하는 390여 명에게 미등록 제적 예정 통보서를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려대도 문자메시지와 이메일 등으로 제적 예정을 통지했는데, 미등록 의대생 30%가량이 통지 대상이 됐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차의과대 의전원 역시 어제 제적 예정 통보서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고, 경북대는 별도의 제적 예정 통보는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양오봉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은 40개 의대가 원칙대로 학칙을 적용한다는 걸 여러 번 확인했고, 학칙에 나온 일정대로 갈 거라고 밝혔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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