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광명시, 신안산선 붕괴 관련 시민안전대책위 첫 회의

2025.04.23 오후 05:40
AD
경기 광명시는 신안산선 붕괴 사고와 관련해 오늘(23일) 시민안전대책위원회 첫 전문가 분과 회의를 열고 체계적 안전 감시 체계를 논의했습니다.

지반 기초, 토목 구조·안전 등 7개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회의에서는 시민 참여를 통한 공사 안전성 확보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습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와 시민이 주도적으로 나설 수 있는 제도개선 방향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는 앞으로 전문가·시민 분과 회의를 정례화하고, 사고 현장 인근 주민 대표 14명을 시민안전대책위 시민 위원으로 위촉할 예정입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0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6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