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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계협회, 하림·마니커 등에 닭고기 공급량 확대 요청

2025.05.21 오후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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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로 브라질산 닭고기 수입이 중단되면서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육계협회가 주요 업체들에 공급량 확대를 요청했습니다.

한국육계협회는 하림과 마니커, 참프레 등 주요 업체에 닭고기 공급량을 최대한으로 늘려달라고 협조를 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병아리 생산량 증가로 닭고기 공급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면서 각 업체가 수급 안정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정부가 아낌없는 지원을 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국내에 수입된 브라질산 닭고기는 모두 15만 8천 톤으로, 지난해 국내 소비량의 약 20%를 차지합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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