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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국방장관, 이제 민간인 맡기는 게 바람직"

2025.05.26 오후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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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이제는 군인으로 임명하는 게 관행이었던 국방부 장관에 민간인을 보임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아주대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군의 문민화는 선진국에선 다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만, 국방부 차관 이하는 군령과 군정을 담당하는 쪽을 나눠 군령 담당은 현역 군인이 맡는 등 융통성 있게 인사하는 게 필요하겠단 생각이 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병역대상자가 징집병과 기술집약형 전투부사관을 선택할 수 있게 한 공약은 당연히 징병제에 기본을 두고 선택권을 주겠단 거라며, 모병을 하게 되면 돈 많고 힘 있는 사람은 군대에 안 갈 거라 지적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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