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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공습 이후 첫 국가안보회의 주재..."이란 보복 대비"

2025.06.24 오전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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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핵시설을 공습한 이후 첫 국가안보회의를 주재합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동부 시간으로 23일 오후 1시, 우리 시간으로 새벽 2시에 백악관 집무실에서 국가안보팀과 회의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 캐나다 G7 정상회의에서 조기 귀국한 다음 날부터 이란 공습을 감행한 지난 21일까지 나흘 연속 국가안보회의를 열었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오늘 국가안보회의에서 이란의 보복 가능성에 대비하고 중동 내 미군 기지 보호 방안도 논의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내일(24일)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네덜란드로 출국을 앞둔 가운데 유럽 동맹들과의 공조 방안도 사전 조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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