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김건희 특검 "삼부토건 부회장 영장심사 불출석...도주 판단"

2025.07.18 오전 02:10
AD
삼부토건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기훈 부회장이 영장 실질심사를 앞두고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건희 특검팀 문홍주 특검보는 오늘(17일) 정례 브리핑에서 삼부토건 이기훈 부회장이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지 않았다며 도주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문 특검보는 이기훈 부회장의 변호인도 소재를 파악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김건희 특검은 이 부회장을 포함해 삼부토건 전·현직 경영진 4명을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25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1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