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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 '집사 게이트' 기업 출석...IMS 전 대주주도 소환

2025.07.24 오후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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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특별검사팀이 '집사 게이트'에 연루된 기업 관계자들에 대한 소환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검은 오늘(24일) 오전 10시부터 유니크와 중동파이낸스 관계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김예성 씨가 지분을 보유한 IMS 모빌리티의 전신인 '비마이카' 전 대주주 이 모 씨도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니크와 중동파이낸스 등 9개 기업은 IMS 모빌리티에 청탁성 투자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소환된 이 모 씨는 지난 2017년 자신이 소유한 지분을 김예성 씨에게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특검은 이 씨가 지분을 헐값에 넘긴 것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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