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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전한길 논란, 지도부 책임 있어...'업무 방해' 고발해야"

2025.08.12 오전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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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당 대표 후보는 합동연설회에서 소란을 피운 전한길 씨 논란과 관련해 지도부에게도 명백히 책임이 있다며 전 씨에 대한 선관위 고발 등 강력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조 후보는 오늘(12일) YTN 라디오에 출연해, 공직 선거에서 보면 '선거 방해'는 아주 중범죄에 해당하는데, 당 선관위는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전 씨에 대한 윤리위 징계 논의를 두고도 빠른 징계, 제명 조치를 하지 못하면 수수방관한단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며 그런 분들의 전당대회 선동 행위가 당에 도움이 되지 않는 만큼 얼씬도 못 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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