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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서 벌목작업 하던 하청 노동자 나무에 깔려 숨져

2025.08.14 오전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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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3일) 오전 9시쯤 경북 안동시 풍산읍 중앙고속도로 서안동나들목 근처에서 조경 작업을 하던 30대 작업자가 쓰러진 나무에 깔려 숨졌습니다.

숨진 작업자는 한국도로공사의 하청 업체 소속으로, 고사한 나무를 자르는 작업에 투입됐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노동 당국은 벌목 작업을 모두 중단시키고,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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