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문화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최휘영 장관, 영화계 소통..."제작 지원·투자 약속"

2025.08.14 오후 02:45
AD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영화인들을 만나 현장 의견을 듣고 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최 장관은 오늘(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영화진흥위원회 교육지원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연출과 제작, 투자, 배급사 등 영화계 각 분야 대표들을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는 영화 '국제시장'을 연출한 윤제균 감독과 CJ CGV 정종민 대표이사, '서울의 봄'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의 김원국 대표와 올해 칸 영화제 학생부문 1등 상을 수상한 신예 허가영 감독 등이 참석했습니다.


최 장관은 지금이 한국 영화산업 생태계 회복을 위한 마지막 기회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제작 지원과 투자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신지원 (jiwon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5,24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11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