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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 쏟아진 플라스틱 재료에 차량 2대 추돌...1명 숨져

2025.08.19 오전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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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새벽 5시 40분쯤 경남 하동군 진교면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면을 달리던 SUV가 갓길에 서 있던 25t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 4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SUV가 화물차 적재함에서 쏟아진 알갱이 형태의 플라스틱 가공 재료에 미끄러지며 화물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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