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분기 영업이익이 사상 처음으로 2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0조 원으로 전년보다 208.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단일 분기 영업이익이 20조 원을 넘은 것은 국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삼성전자는 7년 만에 자체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93조 원으로 1년 전보다 22.7% 증가하며 한 분기 만에 사상 최대 기록을 다시 썼습니다.
이번에 부문별 실적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 같은 역대급 실적은 메모리 가격 급등과 원·달러 환율 상승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증권업계에서는 삼성전자의 반도체 부문이 16조 원에서 17조 원대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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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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