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단골 손님 협박·강도' 주점 점주, 1심 징역 5년

2025.08.22 오후 07:11
AD
수원지방법원은 손님을 흉기로 협박해 4천7백여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는 유흥주점 점주 A 씨의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 씨가 피해자를 위협한 정도를 보면 죄질이 매우 나쁘고 피해자와 가족이 매우 큰 고통을 겪었을 거라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월 자신이 주식 투자로 많은 돈을 벌었다고 말한 손님을 흉기로 위협하고 가족들까지 협박해 4천7백여만 원을 빼앗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3,13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52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