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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벼 재배면적 67만㏊ 역대 최소...20년새 32% 줄어

2025.08.28 오후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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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쌀 수급 조절정책 등에 따라 벼 재배면적이 역대 최소치로 줄었습니다.

통계청은 올해 벼 재배면적이 67만7천597㏊로, 지난해보다 2만116㏊, 2.9%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통계 작성 이래 가장 작은 규모로, 8년 만에 가장 큰 감소 폭이자 20년 전보다 32% 줄어든 수준입니다.


정부 쌀 감산 정책에 따른 결과입니다.

올해 고추 재배면적은 2만5천759㏊로, 지난해보다 671㏊, 2.5% 감소하면서 역시 역대 최소 면적을 기록했습니다.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생산비 증가 등에 따른 결과입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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