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인천 연평도 꽃게잡이 어선 쇠줄 끊어져 1명 사망·1명 실종

2025.09.23 오후 07:18
AD
오늘(23일) 아침 8시 10분쯤 인천 옹진군 연평도 바닷가에서 작업 중이던 꽃게잡이 배의 쇠줄이 끊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베트남 국적의 30대 선원 1명이 숨지고, 20대 인도네시아 국적 노동자가 바다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또 50~60대 선원 2명은 허리 등을 다쳐 치료를 받았습니다.


해경과 해군 당국은 헬기와 함정 등을 이용해 실종자 수색에 나섰습니다.

해경은 수습이 마무리되는 대로 피해자와 나머지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3,34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43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