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미대 교수가 학생·강사에게 그림 강매 의혹...경찰 수사

2025.09.23 오후 07:51
AD
경기 지역 미술대학 교수가 학생과 강사에게 자신의 그림을 강매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수원 장안경찰서는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4년제 대학교 미술대학 소속 A 교수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교수는 자신이 지도하는 학생이나 같은 미술대학 소속 강사 등 3명에게 1인당 수백만 원을 내고 자기 작품을 사라고 한 혐의를 받습니다.


학교 측은 일단, A 교수를 학과장직에서 면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3,34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43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