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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구 "미 관세 협상, 우리 기업 입장 반영 최선"

2025.09.24 오전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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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말레이시아에서 미국 측과 관세 후속 협의를 이어갑니다.

아세안 경제장관회의에 참석한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 대표와 만나 우리 측 입장을 거듭 전달할 예정인데요.

여 본부장이 말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여한구 /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 반도체·철강 등 여러 가지 품목 관세 관련해서 우리 기업들의 어려움은 저희가 충분히 인지하고 있고 최대한 우리 기업들의 입장을 반영할 수 있는 방향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통화스와프 문제는) 기재부에서 계속 협의를 할 거라고 예상아 되고요. 여러 경로를 통해서 우리나라 최대한 안전장치 마련하고 그리고 또 상업적 합리성 보장할 수 있도록 설득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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