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은과 윤이나가 LPGA투어 뷰익 상하이 1라운드에서 나란히 7언더파를 몰아쳐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신지은은 버디만 7개, 윤이나는 이글 1개와 버디 6개, 보기 1개를 기록했습니다.
태국의 유볼이 8언더파를 쳐 선두로 첫날 경기를 마쳤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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