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전광인, 전 소속팀에 13득점' OK저축은행, 현대캐피탈 완파

2025.11.02 오후 11:35
AD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외국인 선수 디미트로프와 이적생 전광인의 활약으로 지난 시즌 챔피언 현대캐피탈을 누르고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디미트로프는 서브에이스 5개를 포함해 두 팀 최다인 25득점을 올렸고, 전광인도 친정팀을 상대로 13득점을 뽑아내며, 팀의 3대 1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여자부에서 네 시즌 연속 최하위에 그쳤던 페퍼저축은행은 조이와 시마무라, 이한비와 박정아 등이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흥국생명을 3대 0으로 물리치고 선두에 올랐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33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28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