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민주 "교통체증 일으킨 건 '6채 보유' 장동혁 본인"

2025.11.07 오후 04:17
AD
더불어민주당은 10·15 부동산 정책을 두고 교통 체증이 심하니 차를 사지 말라는 격이라고 비판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해 교통 체증을 일으킨 건 본인이라고 맞받았습니다.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오늘(7일) 서면 브리핑에서, 아파트 6채를 보유한 장 대표가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느냐며, 다수 차량으로 길을 막고 있는 건 본인 아니냐고 되물었습니다.

이어 국책사업 정보를 이용해 부동산을 사들였다는 의혹에는 입을 닫은 채, 정부 정책만 비난하는 모습은 위선과 뻔뻔함의 극치라며, 장 대표는 투기 의혹의 진실을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투기 억제와 실수요자 보호의 균형을 세우고 있다면서, 국민 누구나 땀의 대가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3,77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40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