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로 김건희 씨를 추가 기소했습니다.
특검은 오늘(7일) 김건희 씨와 통일교 한학자 총재 등 5명에 대해 정당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추가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김 씨는 2023년 3월 진행된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에서 특정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건진법사 전성배 씨와 공모해 통일교 교인들을 국민의힘에 입당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검은 김 씨가 경선 넉 달 전인 2022년 11월쯤, 통일교 측 지원을 받는 대가로 재산상 이익과 국회의원 비례대표 자리를 약속했다고 판단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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