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범여권의 '항명 검사장 고발'과 정부의 박철우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임명을 두고, 범죄 조직에 가담하면 좋은 자리를 주고 반기를 들면 손가락을 잘라버리는 '조폭 정권'의 모습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2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장동 범죄 수익 수호를 위한 '침묵의 카르텔'을 완성하겠다는 대국민 선전포고이자, 공소 취소까지 밀어붙이라는 미션을 부여한 거라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어 검찰 내부에서조차 '어떻게 검찰과 국가 시스템을 망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인사'라고 개탄하고 있다며, 조폭 정권을 국민이 소탕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신동욱 수석최고위원도 민주당이 나치가 유대인을 표적 삼던 방식을 답습하고 있다며, 어떻게 범죄 수익을 숨기려 하는지 국민과 함께 끝까지 지켜보고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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