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한국에 훼손된 시신이 많이 발견된다는 허위 정보를 퍼뜨린 혐의를 받는 유튜버를 지난 21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96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인 조 모 씨는 경찰 조사에서 중국인 범죄가 늘어나 위험하다고 생각해, 경각심을 가지라는 차원에서 영상을 올렸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 모 씨는 지난달 22일 비자 없이 한국에 입국한 중국인 범죄자의 살인과 장기 매매 문제가 심각하다는 제목의 유튜브 영상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한국에서 하반신만 있는 시체가 37구 발견됐고 비공개로 수사 중인 사건만 150건이라는 내용의 허위 정보를 게시한 혐의도 받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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