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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타임 스터디' 파산 피해 속출에 경찰 내사 착수

2025.11.26 오후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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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앱 '파트타임 스터디' 운영사의 파산 신청으로 수험생들 돈이 묶이는 피해가 속출한단 YTN 단독 보도와 관련해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오늘(26일) 국민신문고로 '파트타임 스터디' 관련 진정을 접수하고 앱 운영사인 스터디워크를 상대로 입건 전 조사에 나섰습니다.

해당 앱은 보증금을 넣고 목표 공부 시간을 채우면 상금을 주는 서비스를 제공해왔습니다.


그런데 운영사가 지난 24일 돌연 파산 신청 사실을 홈페이지에 공지하면서 이용자들 돈이 묶였다는 호소가 잇따랐습니다.

업체 측은 파산 절차에 따라 채권을 정리하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대책을 논의하는 SNS 채팅방에 모인 사람이 현재까지 천8백 명을 넘어섰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앱을 광고해온 구독자 189만 유튜버 미미미누는 관련 사실을 사전에 몰랐다면서 피해자들을 지원하겠다고 사과 영상을 올렸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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