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남원에 전북 첫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2025.11.28 오후 02:18
AD
신생아실과 마사지실 등 13실 규모를 갖춘 전라북도 지역 첫 공공산후조리원이 남원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 산후조리원은 남원시민뿐 아니라 전북 지역과 지리산권의 다른 시도 산모까지 이용할 수 있는데, 산후 마사지와 요가, 신생아 응급처치 교육 등 산후관리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전북자치도 제1호 공공산후조리원 개원은 남원시민뿐 아니라 도민과 지리산권 산모에게 출산 친화적 인프라를 구축한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출산·육아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10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4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