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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리조트 마사지사, 엡스타인에 방문 서비스"

2026.01.01 오전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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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유한 마러라고 리조트의 마사지사·미용사들이 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까지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의 자택에 방문 서비스를 다닌 것으로 파악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마러라고 리조트의 스파에서 마사지사와 미용사로 일하는 젊은 여성들이 약 3.2㎞ 떨어진 엡스타인의 자택으로 서비스를 다녔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그를 "회원처럼 대우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서비스 예약은 엡스타인의 여자친구이자 공범인 길레인 맥스웰이 맡았으며 직원들은 엡스타인이 자신의 자택에서 서비스를 받으면서 성적으로 노골적인 행동을 하거나 신체 부위를 노출한다는 등의 경고를 주고받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18세 미용사가 리조트로 돌아와 엡스타인이 성관계를 압박했다고 관리자들에게 알리면서 엡스타인에 대한 방문 서비스는 2003년 중단됐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관리자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고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엡스타인을 쫓아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에 대해 "이 이야기가 아무리 반복돼도 진실은 변하지 않는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잘못된 행동을 하지 않았고, 엡스타인이 음흉한 짓을 했기 때문에 그를 쫓아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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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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