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2025년, 탈도 많았고 말도 많았던 한 해가 지나갔습니다.
어려움을 이겨내고 또다시 도약하고자 2026년 새해 첫해가 떠올랐습니다.
국내 내륙에서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는 울산 간절곶에도 많은 해맞이객이 모여 떠오르는 해를 보며 각자의 건강과 안녕을 빌고 있는데요.
현장 연결해 보겠습니다.
[앵커]
지금 보고 계신 곳은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간절곶입니다. 지금 보고 계신 곳은 동해 수평선도 보고 계신데요. 해가 뜨기 전에 주변 하늘이 이미 밝아지고 있습니다. 날씨가 비교적 맑은 편인데 곳곳에 구름이 끼어 있는 모습도 볼 수 있겠고요. 지금 시각 오전 7시 31분인데 이곳 지역은 7시 32분이 일출시간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잠시 뒤에 해가 뜰 예정입니다. 우리나라 가장 동쪽에 있는 독도는 5분 앞선 7시 26분에 일출을 볼 수 있었는데요. 해 뜨기 훨씬 전부터 화면을 보시면 해맞이객들 추운 날씨를 이겨내며 일출을 기다리는 모습이 보입니다.
[앵커]
해가 뜨는 모습을 볼 수 있겠는데요. 32분까지 5초 정도 남았습니다. 현장에서는 카운트다운 행사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지금 보시는 것처럼 해맞이객들이 빽빽하게 모여서 일출 장면 기다리고 있는 장면 볼 수 있겠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인파가 몰린 것으로 보이는데요. 최대 13만 명 운집이 예상됩니다.
[앵커]
잠시 일출 장면 살펴보겠습니다. 일출 예상 시간이 7시 32분인데 구름이 끼어 있어서 일출 직후 장면을 바로 확인하기는 어렵겠지만 잠시 뒤에 화면을 통해서 일출 상황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곳 간절곳 명칭 설명도 드리면요. 간절이라는 명칭은 동해 먼 바다를 항해하던 어부들이 이곳을 바라보면 긴 대나무 장대처럼 보인다, 간절의 끝이라는 뜻에서 붙여진 명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학술지에서는 해가 가장 일찍 뜨는 곳은 독도지만 육지에서는 이곳 간절곶이라고 설명하고 있는데요. 간절곶에 해가 떠야 한반도에 아침이 온다는 의미로 전해진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내륙에서 가장 빨리 해가 뜨는 곳, 울산 간절곶, 저희가 지금 화면으로 보고 계십니다.
[앵커]
해맞이객들 빽빽하게 모여서 일출 장면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고요. 지금 날씨가 추워서 곳곳에 방한복을 입고 추위에도 이곳 일출 상황 살펴보고 있는 모습 볼 수 있겠습니다. 직접 해돋이를 보러 가지 못한 시청자 여러분께서는 저희가 준비한 영상을 통해 각자의 소망을 한번 빌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앵커]
곳곳에 휴대폰을 들고 일출 장면 화면에 담는 모습도 볼 수 있겠는데요. 실시간 일출 상황 시청자 여러분들과 함께 현장 보고 계십니다. 하늘이 빨갛게 물이 들어서 곧 일출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곳 울산 간절곶은 일출 명소 일번지로 홍보해 오기도 합니다. 이렇게 해 뜨기 훨씬 전부터 해맞이객들이 추운 날씨를 이겨내면서 일출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왼쪽은 울산 간절곶 현장이고요. 오른쪽은 이 시각 서울타워입니다. YTN 서울타워 현장 보고 계십니다. 따뜻한 기온이 여기 스튜디오까지 전해지는 것 같고요.
[앵커]
지금 울산 간절곶 일출 장면 살펴보고 계십니다. 천천히 해가 떠오르는 상황입니다. 잠깐 감상해 보시겠습니다.
병오년 새해가 뜨는 모습 보고 계십니다. 병오년은 불의 기운을 가진 말의 해라고 부릅니다. 말이 끊임없이 움직이는 동물인 만큼 도전과 속도 그리고 결단의 상징으로도 해석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만큼 지금 이 해를 맞이하는 시민들에게도 소망 다짐의 시작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앵커]
해가 서서히 떠오르고 있는 모습 전해 드리고 있는데요. 해가 밝게 선명하게 뜨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벅차오르는 것 같습니다. 저마다 다양한 소망이 있으실 텐데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따뜻한 1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지금 일출이 이뤄지는 울산 간절곶 현장 모습 보고 계신데요. 시민들이 일출 장면 휴대폰을 통해 화면에 담고 있는 모습도 보고 계십니다.
[앵커]
26년의 첫 해가 힘차게 떠오르는 것처럼 시청자분들께서 마음에 품고 있던 소망과 염원 다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일출 장면 보고 계신데요. 이번 간절곶에서는 해맞이 행사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간절곶, 한반도의 첫 아침을 열다는 주제로 진행됐는데요. 드론 1500대를 동원해서 울산 최대 규모의 드론 라이트쇼와 불꽃쇼도 진행됐습니다. 새해 인사를 담은 메시지가 곳곳에 드론 운집으로도 그려졌는데 현장 보고 계신 시청자 여러분께서도 오늘 새해를 맞이해서 새해 소원도 한번 다짐해 보는 시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앵커]
2026년 새해 첫 아침을 맞이하고 있는데요.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시청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빨간 해가 천천히 떠오르는 모습입니다. 절반 정도 구름 밖으로 모습을 드러내 보이고 있습니다. 같은 시간 오른쪽으로 서울 현장 상황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이곳 서울은 오늘 오전 7시 47분에 일출이 예정된 상황인데요. 그러니까 10분 뒤쯤 일출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잠시 뒤에 서울타워 다시 한 번 연결해 일출 상황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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