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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붉게 떠오른 병오년 첫 일출...전국 강추위 기승

2026.01.01 오전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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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26년 새해 첫날이 시작됐습니다.

서울 등 내륙은 맑은 하늘 아래 첫 해가 떠올랐는데요.

YTN 중계차가 서울의 해돋이 명소에 나가 있다고 합니다.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홍나실 캐스터!

[캐스터]
서울 남산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조금 전 서울에도 새해 첫 해가 떴는데, 그곳 분위기는 어떤가요?

[캐스터]
서울에도 병오년의 첫 해가 떠오르면서 하늘을 붉게 물들였습니다.

저는 지금 해돋이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남산 서울 타워 위에 올라와 있어서 조금 더 선명하게 새해 첫 해를 맞이했는데요.

붉은 말의 해여서 그런지, 더욱 힘차게 떠오른 해가 가슴 뭉클한 감동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2026년 첫 해돋이를 보기 위해 이곳 남산에는 많은 인파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해맞이도 좋지만, 날이 무척 춥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보온에 신경 써주시고요, 체온 유지를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새해 첫 날인 오늘 전국적으로 매서운 추위가 기승입니다.

현재 경기 북동부와 강원, 경북 북부에는 ’한파 경보’가, 서울 등 그 밖의 중부와 전북, 경북 내륙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고요, 대관령 기온은 영하 16.9도, 경북 봉화는 영하 15.2도, 서울은 영하 10.3도까지 떨어졌습니다.

한낮에도 서울 기온 영하 4도, 대전 영하 1도, 광주와 대구 0도 등 낮에도 강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내륙은 오늘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제주도는 오전부터, 호남 서해안과 충남 서해안은 밤부터 많은 눈이 내리겠는데요.

제주 산간과 울릉도, 독도는 모레까지 최고 30cm 이상, 호남 서해안은 내일까지 10cm 이상의 폭설이 쏟아지겠습니다.

밤사이 시간당 1에서 많게는 5cm의 강한 눈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지역에 계신 분들은 폭설 대비도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 절정에 달하겠고, 주말 낮부터 점차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2026년 병오년의 새해가 시작됐습니다.

붉은 말의 해인 만큼, 어느 때보다 힘차고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금까지 YTN 홍나실입니다.

촬영 : 유경동
디자인 : 안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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