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올해 국민 불안 해소와 국정 안정이 중요하다며 내란의 완전한 청산과 재발방지를 위해 민주주의 토대를 굳건히 하는 한 해가 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1일) 신년사에서, 국민주권 정부는 주권자인 국민의 뜻을 궁극의 이정표로 삼아 정책을 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난해는 민주주의 위기 속에 무거운 마음으로 한해를 시작했지만, 올해는 성장과 도약에 대한 희망을 품고 출발한다며 2026년은 대한민국의 더 큰 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그러면서 AI와 바이오, 문화, 방위산업, 에너지를 주축으로 성장을 견인하고 발전 혜택을 온 국민이 고루 누리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 총리는 또, 대한민국의 더 큰 도약은 평화의 토대 위에서만 가능하다며 정부는 평화를 향한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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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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