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현대건설의 9연승 도전을 가로막았습니다.
GS칼텍스는 수원 체육관에서 열린 방문 경기에서 양 팀 최다인 37점으로 활약한 실바를 앞세워 현대건설을 세트스코어 3 대 1로 이겼습니다.
9승 10패가 된 GS칼텍스는 4위가 됐고, 8연승을 달리던 현대건설은 9연승과 동시에 선두로 올라설 수 있었던 기회를 놓쳤습니다.
남자부 경기에서는 베논이 27점을 올린 한국전력이 홈팀 KB손해보험을 3 대 1로 이겼습니다.
KB손해보험은 하현용 감독대행이 지휘봉을 잡은 뒤에 치른 2경기에서 모두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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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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