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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국익 최우선 실용외교, 든든히 뒷받침...혐중 선동은 무책임"

2026.01.04 오전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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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면서, 한중 관계를 안정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키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오늘(4일) 논평에서 민주당은 국익과 국민을 최우선에 둔 이재명 정부의 실용 외교와 한중회담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중국의 서해 불법 구조물 문제 등에는 단호히 대응해야 하지만, 이를 이유로 불필요한 충돌과 갈등을 조장하는 건 국익에 결코 도움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하나의 중국’ 원칙 존중은 한중 수교 당시 이미 양국이 합의한 사항이며, 감정적인 혐중 정서와 과도한 선동은 중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과 기업의 안전마저 위협할 수 있는 무책임한 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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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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