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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유착' 합수본 구성...신천지 의혹도 수사

2026.01.06 오후 03:50
'정교 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 구성…47명 규모
본부장 김태훈 검사장…부본부장 차장검사·경무관
경찰 통일교 전담팀 포함…영장 담당 검사도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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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교 유착 의혹을 수사할 47명 규모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출범했습니다.

김태훈 검사장이 이끌 합수본은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할 예정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우종훈 기자! 합수본 관련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교 유착 의혹을 수사할 검찰과 경찰 합동수사본부가 꾸려졌습니다.

합수본은 검찰 25명과 경찰 22명 등 총 47명 규모로 서울고검과 중앙지검에 설치됩니다.

수사를 이끌 본부장은 김태훈 서울남부지검장, 부본부장은 임삼빈 대검 공공수사기획관과 함영욱 전북경찰청 수사부장이 맡습니다.

수사 연속성을 고려해 합수본에는 통일교 관련 기존 경찰 전담팀 인력과 영장 청구 등을 담당한 검사들이 상당수 포함된 거로 알려졌습니다.

원래 경찰은 특검으로부터 통일교 관련 의혹을 넘겨받아 수사했지만, 합수본은 신천지 의혹까지 살필 예정입니다.

합수본 구성은 지난달 30일 이재명 대통령이 합동수사본부 구성을 언급한 지 일주일 만인데요.

정치권이 통일교 특검을 논의 중이지만 수사 대상과 추천 방식을 놓고 이견이 있어 출범이 늦어지는 데 따른 조처였습니다.


합수본은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관계 인사에 대한 금품 제공 등 정교 유착 관련 의혹 일체를 대상으로 신속·명확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우종훈입니다.

영상편집 : 문지환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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