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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대통령 방중, 망가진 한중 관계 정상화 신호탄 되길"

2026.01.07 오전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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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중국 국빈 방문이 윤석열 정권에서 끊어진 한중 외교를 정상화하는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오늘(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3년 동안 한중관계는 단절이라고 말할 정도로 교류가 끊겼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선물 받은 샤오미 휴대전화로 함께 사진을 찍는 장면 등은 양국 정상이 묘수를 두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고 호평했습니다.


황명선 최고위원도 이 대통령의 8년 만에 국빈 방문으로 한중 관계 전면 복원과 14건의 양해각서 체결 등 실용 외교의 값진 결실을 거뒀다고 평가했습니다.

박지원 최고위원은 이번 방중은 관계 복원의 판을 여는 포석이라며, '한한령'과 서해 불법조업 등 민감한 문제들에서 당장 성과를 내라는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치열한 수 읽기 현장을 폄훼하는 선동을 멈추고 국익 앞에서 최소한의 책임과 품격을 보여달라고 요구했습니다.


YTN 윤웅성 (yws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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