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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베네수엘라 내무장관에 ’협조 안 하면 제거’ 경고"

2026.01.07 오후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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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베네수엘라 내무장관에 ’협조 안 하면 제거’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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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베네수엘라 ’강경파’ 실세 디오스다도 카베요 내무장관에게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 이후 질서 유지에 협조하지 않으면 다음 제거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경고를 보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미 당국은 최근 카베요 장관과 접촉해 마두로 체포 이후 치안 공백을 방지하고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 정부에 전적으로 협조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카베요 장관이 이에 불응할 경우, 마두로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축출 대상이 될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했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마두로 정권의 ’행동대장’이자 실질적인 2인자 카베요 내무장관은 친정권 무장 민병대 ’콜렉티보’를 총괄하며 반정부 시위 진압을 주도해왔습니다.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과는 오랜 정치적 라이벌 관계로 평가됩니다.

미 당국은 한때 카베요 장관의 축출과 추방까지 검토했으나, 정권 과도기 체제에서는 친 마두로 세력에 치안 유지를 맡기는 게 현실적인 최선책이라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 당국은 카베요 장관과 함께 강경파 인사로 꼽히는 블라디미르 파드리노 로페스 국방장관 역시 ’잠재적 표적’으로 분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정부는 카베요 장관과 파드리노 장관을 마약 밀매 조직인 ’태양의 카르텔’ 주범으로 지목하고 각각 2천5백만 달러(약 337억 원)와 1천5백만 달러(약 202억 원)의 현상금을 내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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