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정권이 헌법의 기본 정신인 통일을 포기하고 북한 눈치만 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8일) 당 통일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해, 이 대통령이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론’에 대놓고 동조하는가 하면, ’북한이 남한의 북침을 걱정한다’는 해괴망측한 이야기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정동영 통일부 장관도 북한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부르고 독일식 통일을 배제한다고 밝혔다며, 통일부 장관이 아니라 ’반통일부 장관’, ’분단 고착부 장관’이냐고 되물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럴 때일수록 국민의힘이 중심을 더 단단히 잡고, 국민과 헌법이 명령한 자유민주적 평화통일의 길을 지켜야 한다며, 통일위원회 역할을 부탁했습니다.
통일위원회는 초선 김기웅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고 정세평가와 대북·통일정책, 법·제도의 3개 분과를 포함, 총 3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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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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