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철제 가림막이 도로에 여기저기 널브러져 있습니다.
오늘(10일) 오후 2시쯤 서울 오금동에 있는 아파트 단지 안에서 재건축 공사를 위해 설치해둔 가림막이 바람에 날아갔습니다.
제보자는 차량 4대 주차 공간을 둘러싸고 있던 가림막이 20~30m 정도 떨어진 곳까지 날아갔다며 자칫 인명 피해가 날까 봐 걱정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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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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